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5개 세 글자:42개 네 글자:29개 🍿다섯 글자: 19개 여섯 글자 이상:23개 모든 글자:129개

  • 식 앤드 신 : (1)한 가닥 안에 굵기가 굵은 부분과 가는 부분이 있는 실.
  • 헤어라스 : (1)결이 거친 양모로 만든, 광택이 없는 실.
  • 스파이럴 : (1)원사 주위에 다른 실을 나선 모양으로 꼬아 합친 실. 원사와는 다른 굵기, 길이, 색을 가진 실을 사용하거나 꼬임의 정도를 다르게 하여 장식사로 만든다.
  • 세니우스 : (1)코르넬리우스 얀세니우스, ‘얀선’의 라틴어 이름.
  • 니커보커 : (1)작은 섬유 덩어리 형태의 유색 반점을 가진 실. 주로 니커보커스를 만드는 직물에 많이 사용되어 유래되었다.
  • 웨이스트 : (1)견, 면, 모 따위의 버려지는 재료로 만든 실. 누에고치의 부스러기, 방적 과정에서 떨어진 실, 폐의류 따위로 만들며, 거칠고 얼룩이 있다.
  • 레인코트 : (1)가는 면사를 심지로 소모사를 1인치당 20회 정도 꼬임을 주어 만든 실. 비옷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며, 영국에서 주로 쓰이는 말이다.
  • 마재비 : (1)‘버마재비’의 방언
  • 디 앤드 티 : (1)장식사의 일종. 같은 굵기의 서로 다른 색사를 꼬아 만든 실이다.
  • 다무치다 : (1)‘야무지다’의 방언
  • 마 예술 : (1)미얀마의 통일 왕조였던 파간 왕조가 집권했던 시기의 예술. 11~13세기까지의 경향을 지칭하며, 불교적 색체의 조형물이 예술의 특징이다. 고탑형 사탑이 건조되었고, 인도 굽타 시대 양식의 영향을 받은 청동제 소불상이 유행했다.
  • 세버런스 : (1)바늘이나 톱니에 의해 천의 올이 끊기는 일.
  • 터프티드 : (1)섬유가 뭉쳐 굵게 된 부분이 있는 면사.
  • 클라우드 : (1)구름 모양으로 섬유 덩어리를 군데군데 뭉쳐서 만든 실. 미적인 효과를 위하여 장식적으로 꼬아서 만든다.
  • 슬럽 데님 : (1)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마디가 있는 장식사로 짠 데님. 방적 공정 중에 조작하여 불규칙한 장식사를 만들어 천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다. ⇒규범 표기는 ‘슬러브 얀 데님’이다.
  • 다보 조약 : (1)1826년, 미얀마와 영국이 1824년에 시작된 전쟁을 끝내기 위해 맺은 조약. 이 조약으로 미얀마는 영국에 아라칸(Arakan)과 테나세림(Tenasserim)을 할양하였다. 또 수도에 영국인 주재관을 두게 되었다.
  • 거짓말 : (1)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, 선의의 거짓말.
  • 더블 스로 : (1)실을 한 방향으로 합연(合撚)하여 강하게 꼰 실. 배에서 사용하는 굵은 밧줄인 호저나 쇠사슬 케이블 따위가 있다.
  • 플레이크 : (1)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마디가 있는 장식사의 하나. 방적 공정 중에 부분적으로 불규칙하게 꼬임이나 보풀을 넣어 만든다. 슬러브 얀보다 강도가 높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얀으로 시작하는 단어 (28개) : 얀, 얀기, 얀다무치다, 얀다보 조약, 얀 다이드 패브릭, 얀데레, 얀 러그, 얀마, 얀마, 얀선, 얀선주의, 얀선파, 얀세니우스, 얀 세버런스, 얀센 공식, 얀센 버너, 얀센 수술, 얀스키ㆍ비엘쇼브스키병, 얀일악, 얀장머리, 얀재없다, 얀정, 얀정머리, 얀중, 얀지, 얀 크리에이터, 얀 포워드, 얀니 ...
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얀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